제세동기/모니터

BeneHeart D3/D6 제세동기/모니터는 마인드레이의 가장 강력한 인명구조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. BeneHeart D3와 D6은 모두 통합된 포인원(4-in-1) 설계와 최대 360J의 빠르고 강력한 충격 전달 기능을 갖추었습니다. 또한 BeneHeart D3 및 D6에는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 프로토콜이 있어 장치가 항상 최상의 상태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인사이트

제세동이 필요한 심정지 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. 연구에 따르면 신속한 제세동은 심정지 환자가 소생하는 데 있어 강력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. 병원에 있든 비임상 환경에 있든, 제세동 시간이 단축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.

통합 설계

포인원(4-in-1)으로 통합 설계하여(수동 제세동, AED, 페이싱, 모니터링 모드)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BeneHeart D3/D6을 사용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빠른 소생술

마인드레이에서는 제품의 임상적 성능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향해 노력합니다. 새로운 세대의 기술 플랫폼 덕분에 마인드레이는 BeneHeart D3/D6 제세동기의 성능을 개선하여 임상의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. 연구에 따르면 환자가 심정지를 겪을 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충격 사이에서 매초마다 제세동 성공률이 떨어집니다. BeneHeart D6를 이용하면 전체 제세동 작업 완료에 7.5초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심정지 환자가 소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.

360BTe

BeneHeart D3/D6 제세동기/모니터를 사용하면 360J 2상 기술을 바탕으로 제세동이 어려운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높아집니다. 연구에 따르면 심정지는 심실세동(VF)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며 따라서 심실세동이 반복될 경우 제세동이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. 무작위 대조 임상 시험 결과, 전하 에너지가 200J 이상일 때 VF 종료 비율이 충격 에너지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언제든지 대기 상태

BeneHeart D3는 매일 및 매주 자체 테스트를 수행하고 테스트 보고서를 중앙 스테이션에 자동으로 업로드하면서 항상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기합니다. 안정적인 배터리는 360J에서 200회 충격을 지원하며 6시간 동안 연속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.

BeneHeart D6

BeneHeart D6은 전문 2상 제세동기/모니터로, 전 세계 병원과 클리닉의 의료 전문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. D6은 컴팩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특히 긴급 사용에 적합합니다. 입증된 기술을 사용하는 견고한 장치로, 각기 다른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다양한 작동 모드(수동 제세동, AED, 페이서, 모니터링 모드)로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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